곽민선, 송민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곽민선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송민규가 올 겨울 결혼한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송민규의 골로 전북이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득점은 이번 시즌 송민규의 1호 골로, 11라운드만 터졌다. 득점 후 송민규는 중계 카메라를 향해 무언가를 건네는 듯한 세리머니를 보여줬고, 경기 종료 후 송민규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세리머니였다. 오는 겨울 결혼식을 올린다. 프러포즈의 의미”라며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힘들었을 텐데, 오늘 골로 전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송민규의 여자친구는 곽민선 아나운서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1999년생 송민규보다 7살 연상이다. 7살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것.
곽민선 아나운서는 송민규의 세리머니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하고 “우승 정도 해야지. 골 하나로 퉁치는 건 안 돼”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