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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 엄마’ 정주리, 어린이날 짠한 마음..子 뭐라고 했나 보니

쓰니 |2025.05.06 10:50
조회 28 |추천 0

 

사진=정주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어린이날 풍경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린이날. 점심쯤엔 엄마와 극장 가서 마인크래프트 영화를 보고 저녁쯤엔 아빠와 파주에 있는 큰 키즈카페를 갔다”라고 적으며 아들의 뒷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극도로 흥분한 도원이는 극장에서도 엄마한테 혼났고 키카에서도 아빠한테 혼났다”며 “도원이는 ‘형아가 그러는데 혼나고 나서 놀면 2배가 더 재밌대’라고 했다는데... 그냥 짠하고 귀엽고 도원이는 도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아들의 뒷모습을 찍어 올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면서도 혼을 낸 뒤에 짠한 마음이 드는 정주리다. 그럼에도 아들의 씩씩한 면모도 눈길을 끌며 가족의 북적북적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약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또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다섯째 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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