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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슈퍼주니어 막내 고충 “의견 조율할 때 자아 없어” (살롱드립2)

쓰니 |2025.05.06 20:00
조회 31 |추천 0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규현이 슈퍼주니어의 의견 조율 방법을 공개했다.

5월 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살롱드립2 캡처

이날 규현은 "슈퍼주니어 안에서는 거의 말을 안 한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그냥 안 하고 싶다. 말이 너무 많아서 저까지 얹으면 힘들다. 의견 조율할 때도 저는 자아가 거의 없다. 막내이기도 하고 멤버 수만큼 의견이 많다. 제가 좋다고 한 노래가 떨어진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딱히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규현은 "'멤버들이 하자는 대로 할게' 하다가 잘못된 적은 있다. 노래 음이 높을수록 밝고 선명하게 들린다. 그냥 멤버들에게 맞추려고 했는데 멤버들은 '보컬에 맞추자'였다. 어려운 키들이 전부 나한테 와서 피를 토하면서 노래했다. 못한다고 해야 했는데 제 잘못이다"면서 "녹음은 그대로 하되 라이브는 키를 낮춰서 진행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반대로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규현은 "강하게라기보다 의견을 자주 내는 사람이 은혁, 이특, 려욱, 예성 씨다. 희철 씨는 웃긴 의견을 내고, 시원 씨는 진지한 의견을 낸다. 동해 씨는 참여 안 하는 척하면서 뒤에서 자기 의견을 낸다. 각자 스타일이 있는데 저는 웬만하면 의견을 안 내고 하자는 대로 한다"고 설명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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