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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라스’ 악플 맘고생 심했나 “규현 데려오라는 말 속상해” (살롱드립2)

쓰니 |2025.05.07 22:31
조회 29 |추천 0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악플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5월 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6년간 막내 MC로 활약했던 MBC '라디오스타'에 대해 "예능인 규현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진짜 많이 배우고, 인지도도 많이 쌓았다.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감사한 프로그램이다"고 털어놨다.

살롱드립2 캡처

규현은 지난 2017년 군입대로 인해 '라디오스타'에서 아쉽게 하차했던 바. 장도연이 "다시 한번 MC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규현은 "6년 정도면 충분히 오래한 것 같다. 아쉽지 않다"며 망설임 없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막내 MC 자리는 현재 장도연이 물려받은 상황. 장도연은 "저는 초반에 '쟤 왜 넣었냐', '규현 데려와라' 이런 반응들이 많았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규현은 "다 겪었던 거다. 그러면 쓰든가. 열심히 하는데 비교하면 속상하고 짜증 난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과거는 결국 미화되기 마련이다. '그때가 좋았는데' 하게 된다. 도연 씨한테 제 얘기를 하는 이유는 미화돼서 그런 거다. 제가 출연할 때도 욕을 계속했다. 속상했지만 맡은 바 본분을 다했다. 그런 악플은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장도연 데려와라' 얘기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무슨 말씀이냐. 저는 계속할 거다. 만약에 잘리면 의자 가지고 나갈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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