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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 불명예 1호 되기 싫어 이혼 안 하는 듯‥37년 버티는 중”(라디오쇼)

쓰니 |2025.05.08 14:08
조회 14 |추천 0

왼쪽부터 최양락, 팽현숙 부부/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계 1호 부부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과 '개그계 이혼률 0%'를 의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의 정신적 지주, 최양락이 출연했다.

최양락은 "아직도 건재하게 웃겨 보려고 노력하는 개그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형님은 제3의 전성기를 맞지 않았냐. '유머 1번지', '알까기' 이어 '1호가 될 순 없어2' 들어가시고"라고 축하했다. 최양락은 "현재 열심히 촬영 중인데 재밌다. 오는 28일에 첫 방송한다. 그 사이 개그 부부들이 안 깨지고 잘 유지됐다. 게다가 24호까지 늘었고, 김준호-김지민까지 더해지면 25호도 된다. 개그 부부 이혼률이 0%"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두 분이 이혼하지 않는 데에도 개그계 이혼률 0%를 의식하는 것도 있냐"고 묻자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도 의식한다. 만약에 서로 안 좋게 헤어지면 불명예 1호가 되지 않냐. 서로 1호가 되지 않으려고 한다. 24 커플 중에 절반은 부글부글 끓고 죽지 못해 사는 커플 아닐까 싶다. 그 속에 저희도 있지 않나. 저는 괜찮은데 팽현숙 씨는 영 못마땅해 한다. 37년 살다 보니 점점. 그냥 버티고 있다. 1호로서 책임감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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