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내한한 톰 크루즈를 섭외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
5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내한한 배우 톰 크루즈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톰 크루즈를 섭외해달라"는 요청에 "KBS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 넉넉한 거마비, 읍소 부탁드린다. 어제 톰 크루즈가 '주 7일 일하는 게 꿈이고 열정'이라고 언급했다는데 저랑 꿈은 똑같은데 왜 벌이는 다른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명수는 "저도 모시고 싶지만 이래저래 피곤하다. 출입증 끊어야 하지, 통역 불러야 하지. 차라리 안 나오는 게 낫다"며 "모시고 '한 달에 얼마 벌어요' '재테크 어떻게 해요' 물어봐야 하는데 영어로 할 방법도 모르겠고 안 나오는 게 낫다. 마음 편하게 혼자 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