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율희가 아이들의 애정에 감동했다.
율희는 5월 8일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예쁘게 만든 것도 너무 감동인데. 엄마까지 같이 먹어야 한다며 칼 같이 4등분해서 사이 좋게 나눠 먹었던. 쏘 스윗한 울 애기들. 먹기 너무 아까웠는데에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디저트를 나눠 먹은 율희와 아이들의 근황이 담겼다. 떨어져 지내도 애틋한 엄머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잡았다.
이어 율희는 스토리를 통해서도 달리기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율희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아이들은 현재 최민환이 양육하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부터 최민환을 대상으로 양육권 반환과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근 율희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를 통해 활약 중이다.
방송에서 율희는 "다른 아픔은 다 참을 수 있는데 아이를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은 참을 수 없었다. 단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는데…"라며 울컥했다. 이어 율희는 "최근 첫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에 갔는데 ‘엄마 곧 마라톤 한다’고 하니까 ‘같이 가줄까? 나도 하고 싶어’라고 하더라"며 아이들 생각에 먹먹한 눈빛을 보였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