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쓰러져 별세‥향년 81세

쓰니 |2025.05.09 16:48
조회 14 |추천 0

 故이상용(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1세.

MBN 보도에 따르면 이상용은 5월 9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졌다.

이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

충청남도 서천 출신인 이상용은 1975년 8월부터 약 9년 동안 KBS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MC를 맡으며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1989년부터 방영된 MBC 병영 위문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 MC로 유명세를 떨쳤다.

한편, 이상용은 지난 2018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61년째 하루 세 시간 운동한다"고 건강 관리하는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배효주 hyo@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