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다 보면 '이거 판타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들조차 성경을 읽다가 생기는 궁금점이 여러 가지인데요.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등등...
사람들이 흔히 잘 알고 있는 판타지 세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진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데요.
그런데 성경은 해리 포터와는 무엇이 다르기에 수 세기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믿는 걸까요?
성경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인류의 기원인 창조 돈 vs 진화론입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보면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라고 나오는데요.
아담은 지금으로부터 기원전 4천 년, 즉 6천 년 전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는 약 3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했고,
인류의 조상 격이라고 하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200~300만 년 전에 살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 사실대로라면? 성경과 과학 둘 중 하나는 틀린 것이 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세기 3장 4절)
창세기 3장 4절 말씀처럼 창세기 때 뱀이 하와를 미혹했던 이야기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당시 뱀은 발성기관이 없었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접근하면 성경은 역사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맞지 않는 글이 됩니다.
마치 판타지 소설처럼 말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보다 한참 뒤에 태어난 아담.
그런데 성경은 아담을 첫 사람이라고 합니다.
과학적 증거를 믿는 사람들은 진화론 편에 서서,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창조론 편에 서서
지금까지 치열하게 대립해 왔습니다.
신앙과 과학은 정말 대립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그러면 과학을 초월한 믿음이 있어야 신앙을 할 수 있을까요?
신앙과 과학은 정말 대립하는 걸까요?
하지만 과학자들도 지식인들도 성경을 읽고,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과학이 대립한다고 생각하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마 13장 35절)
그래서 성경을 일반 소설책 읽듯이 문자 그대로 봐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담 이전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했었고,
호모 사피엔스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실존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룰 사람을 찾고 계셨습니다.
그중 하나님이 선택하고 교류하기로 마음먹고,
하나님과 약속한 최초의 사람인 첫 사람 아담!!
성경을 겉만 보고 '판타지다 비과학적이다.'
허무맹랑하다고 새 악하면 하나님께서도 답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사람들이 당신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주기를 바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왜 사람인 아담이 필요했을까요?
그리고 성경을 왜 비유로 기록하셨을까요?
성경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성경과 과학이 대립한다고 보면 성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3장 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D1RuFdtbjrQ&t=1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