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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고백 이솔이, 양가 응원받는 어버이날‥사랑받는 딸+며느리 뭉클

쓰니 |2025.05.09 19:06
조회 20 |추천 0

 이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가족의 사랑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5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버이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양가 부모님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난 너가 건강하면 행복하단다", "너희들이 있어 행복하고 삶에 의미를 느끼고 산다. 행복의 조건은 건강인 거 알지?"라며 이솔이의 건강만을 빌어주는 시부모님에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건강을 잘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어머니의 사랑까지. 어버지날에 되레 양가 부모님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이솔이의 모습에서 가족애가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제약회사 영업팀 과장이었던 이솔이는 2021년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공구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솔이는 지난 4월 30일 "봄이 애틋한 이유는 봄에 다시 태어나서인지도 모르겠다. 치료를 마치고서 앙상한 몸을 이끌고 처음 친구를 본 날. 네가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 펑펑 울었다고 했던 그 날도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이었지 아마. 그 사랑과 보호안에서 몇번이고 다시 맞이하는 봄"이라며 암 투병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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