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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최자, 33년 친구 개코에도 공유 불가 “맛집 아직 갈 곳 많아”(집대성)

쓰니 |2025.05.09 20:40
조회 29 |추천 0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최자로드’ 고충을 공개했다.

5월 9일 ‘집대성’ 채널에는 ‘가요계 화석들과 짠 한 대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은 “원래 여기 제작사에서 ‘최자로드’를 초반에 했었지 않았나”라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최자는 “나랑 관계가 있지”라고 반응한 뒤, 제작진에게 “다시 재밌는 거 같이 하자. 제안이 많이 들어왔는데, 제안만 들어오고 한다고 하면 대답이 없다”라고 말했다. 개코는 “제안을 너랑 대성이한테 뿌렸나 보지”라고 장난을 쳤다.

2018년부터 이어온 장수 콘텐츠 ‘최자로드’ 이야기에 거미는 “갈 곳이 있나”라고 물었다. 최자는 “근데 아직도 갈 곳이 너무 많은 게 원래 가고 싶었던 곳들이 촬영 협조를 안 해준 곳이 꽤 많다. 요즘 더 힘들어진 게 섭외 못 한 가게에 다시 가서, 사장님한테 친한 척하면서 마음을 하나씩 돌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데는 많다”라고 답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거미는 “나 어디 가야 되면 오빠한테 꼭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최자도 “사람들이 다 나한테 물어본다”라고 인정했다.

대성은 “그러면 스트레스 받지 않나”라고 물었다. 개코는 “차라리 그러면 구글맵을 넘겨주면 되지. 그건 안 준다”라며 33년 지기인 자신에게도 공유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대성은 개코에게 “형님은 다리파신가, 가슴파신가”라고 물었다. 개코가 “나는 아무거나 먹는 파다”라고 답하자, 대성은 개코에게 다리를 닭다리를 양보했다. 최자는 “개코한테 다리 주는 게 맞는 게 개코는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 스타일이다. 나는 둘 다 중요한데 그래도 양이 좀 더 중요하니까 퍽살을 좋아하는 나를 만들었다. 많이 먹으려고”라고 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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