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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건 아들덕 못된건 며느리탓

ㅇㅇ |2025.05.09 21:04
조회 29,161 |추천 79
어디선가 봤다
시댁 식구들말엔 방부제가 있어서 평생 안잊힌다고

니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한게 뭐냐던 시모

명절마다 대가족 밥차리고 설거지한건
때마다 용돈챙기는건
아들 밥 잘챙겨먹어라 사진보내라
화장대같은건 돈아까우니 사지마라
사사건건 간섭하며 며느리 도리 따지던건 뭐지?

앞에선 그냥 어른이다
예의는 차리겠지만 평생 남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한번을 메뉴선정 안하면서
내 국에는 고기한점도 아까워
아들입에서 왜 ㅇㅇ이 국엔 고기가없어? 소리가 나오게 하는 시어머니면서
나한테 엄마가 엄마가~ 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시간약속좀 잘지키라며
자기들은 멀리살아도 일찍오지않냐던 시누야
니 동생이 느려터진걸 왜 내탓을하냐

멀리산다는 핑계로
니 부모 챙기는걸 왜 나한테 미루니
요새 너가 잘해서 우리엄마가 좋아한다는 그런 말도 너가 할 자격없어 그냥 말이 안통한다는걸 알아서 지쳤을뿐이야..
남편도 그냥 답답하다고 연락받지 말라는데 왜이리 며느리탓만하고싶은걵
뒤에서 시모랑 짝짜꿍 내 욕하는거 나한테 전달이 안될줄 알았던건가
시부, 시모 시누 모두 한마음으로
아들의 이혼을 기원하는건지

우리만한 시댁은 없다고?
응..좀 심하긴 해
tv 드라마에나 나오는 그런 최악의 시댁이야


지긋지긋해 진짜
추천수79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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