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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리운 밤이야.

ㅇㅇ |2025.05.10 01:18
조회 2,084 |추천 11
아침부터 내린 비가.. 지금도 여전히 내리고 있어.
비오는 날이어서 그럴까? 온통 글이 그리움으로 가득해.
나도 그리움 한장 이곳에 더 올리는 게 되려나? ㅎ
세탁기에 넣듯 나의 어지러운 감정을 비우고
너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되찾았던 날,
나를 오롯이 유지하려는 마음..
너를 향한 마음도, 나의 앞을 위한 다짐도.
비오는 날은 어쩔 수 없나봐.. 끝없이 감성적이 되버리는 건.(장마철이 좀 걱정이 되긴해;;;)
숱한 인연을 넘어 운명으로 거듭난 우리.
그립다... 니가 정말 그립다.
몸은 쏟아지는 졸음에 지쳐갈지라도..
마음만은 한 곳을 향해 흘러만 간다.
언제나 처음처럼 널 사랑해.
잘자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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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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