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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이혼 인정…조바른 감독과 11개월 만에 파경 [공식]

쓰니 |2025.05.10 16:20
조회 1,812 |추천 0

 배우 김보라(좌), 조바른 감독(우) ⓒ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보라가 결혼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영화로 인연을 맺은 조바른 감독과의 사랑은 끝내 짧은 인연으로 남게 됐다.

10일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김보라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최근 모든 절차를 정리했으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추측이나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약 3년의 열애 끝에 2024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성격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전해졌다.

1995년생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JTBC 'SKY 캐슬'(2018), 채널A '터치'(2020), 영화 '옥수역귀신'(2023),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2024)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조바른 감독은 단편 진동으로 데뷔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 이하 눈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보라 배우 소속사 눈컴퍼니입니다.

김보라 배우의 이혼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김보라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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