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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학교폭력..그리고 성추행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 |2025.05.10 23:27
조회 13,494 |추천 109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충남 아산에 다문화가정이많은 초등학교에 다닙니다 며칠 전, 제 아이가 같은 반 남자아이(외국인아이)에게 급식실에서 양손으로 뺨을 10대 이상 맞았고, 며칠 후에는 도서관에서 가슴을 움켜쥐는 성희롱성 행동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그날 이후 불안해하고 있고, 저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학교의 태도였습니다.
• 교사는 “친 거다, 장난이다”라며 사안을 축소하려 했고,
• “어머니, 아이 말만 100% 믿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분리조치를 요청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했고,
• 교육청에 문의하자 학폭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들었지만 교감은 “그건 학교장이 결정할 일”이라며 사실을 부정하고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지금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 피해자는 보호받지 못했고,
• 가해자는 “장난이었다”는 말로 아무 제재도 받지 않았으며,
• 학교는 절차를 설명해주기는커녕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또 다른 아이가 같은 일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 학폭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저처럼 혼자이고, 무시당하는 보호자들이 더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아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도망간 것이 정말 장난입니까?
뺨을 열 대 넘게 때린 행동을 “가벼운 일”로 넘겨도 되는 걸까요?

저희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아이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세요

추천수109
반대수8
베플남자ㅇㅇ|2025.05.11 19:26
일단 해야될것은 주변 증언.. 1. 10대 이상 맞았다? 그리고 장소가 급식실 이라면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있었을거고 영양교사 선생님들도 있었을겁니다. 그외 사람들도있었구요.. 그럼 아이들 증언은 아니더라도 성인들 증인 부터 찾아보시지요.... 2. 가슴을 움켜쥐고 도망갔다 초등학교 1학년인데 웅켜졌다는 단어 의미가 이상하네요? 가슴이 나왔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지금 사건보다 아이를 위해 그게 더 우선입니다...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성장 호르몬 검사가 우선입니다.. 또한 도서관도 혼자있는게 아니니 주변 증언을 찾아보시고요.
베플ㅇㅇ|2025.05.11 21:04
일단 경찰신고부터하세요 앞으로 녹음기나 바디캠달아서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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