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 임지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친 뒤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3년 8월 14일 공군 군악대로 입대한 배우 이도현이 오늘(13일) 만기 전역한다.
당시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도현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뒤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나쁜엄마’를 통해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안착하기도 했다.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파묘’로는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군 복무 중에 터진 경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도현은 수상 후 “백상예술대상이 올해 환갑이라고 들었다. 칠순이 될 때 저는 마흔이니까 마흔에는 최우수 연기상에 도전하는 이도현이 될 수 있게끔 더 노력하겠다”라며 “군인 임동현으로서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나쁜엄마’ 종영 인터뷰에서는 “군대는 가야 하는 거고 가고 싶었다. 가서 많이 성장해서 돌아올 거라는 생각이 있다”라며 “자기 계발을 많이 하려고 뮤지컬 레슨도 받고, 영어 선생님도 소개받았다. 입대 전까지 해놔야 군대 내에서 혼자 연습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식으로 저를 성장해 보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입대 전부터 배우로서 상승세를 탔던 이도현이 전역 후에는 배우로서 또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된다.
한편 이도현은 현재 배우 임지연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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