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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숨 안 쉬어지고 아내 다 죽어가" [RE:뷰]

쓰니 |2025.05.13 14:41
조회 118 |추천 0

 


코미디언 이정수가 아내의 골절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정수는 개인 계정에 아내와 함께 찍은 투 샷을 게시하며 "아내의 부러졌던 다리 정기 검진을 위해 정형외과에 가려고 생방송을 마치고 부리나케 나오면서 전화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정수는 "아내가 가슴이 아파서 숨이 안 쉬어진다더라. 너무 놀랐어요. 다 죽어 갔었다"라며 "며칠 전에 운동하다가 왼쪽 가슴 근육이 아프다고 했었던 것이 떠올라서 갈비뼈가 부러진 것을 예상했다. 그런데 숨이 안 쉬어진다기에 친한 의사에게 연락했더니 일단 흉부외과에 가보라더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정수는 "급하게 흉부외과 전문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데 심장이 아픈 증상과는 다르단 진단을 받았다. 그러니 (아내가) '이제 좀 숨이 쉬어지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수는 "다시 지인의 마취통증의학과로 가서 초음파를 다시 봤더니 갈비에 실금이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였다. 그래도 주사 맞고 정확한 이유를 들으니 슬슬 웃음기가 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수는 202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정수는 지난 2019년 10년 동안 교제한 3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에게 한눈에 반한 이정수가 끝까지 구애해 10년 동안 사랑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정수의 결혼식은 초특급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의 결혼식엔 코미디언 남희석을 비롯해 조세호, 양세형, 홍윤화, 유병재, 김지민 등이 참석했다. 결혼식 사회는 1부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2부 조세호가 진행했다. 축가는 이용진, 양세찬, 이진호가 불렀다.
많은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린 이정수 부부는 여전히 잉꼬부부 같은 모습을 보이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이정수조은지(jej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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