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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 “‘펜트하우스’ 마두기 연기 후 식당서 등짝 맞아”(두데)

쓰니 |2025.05.13 16:09
조회 27 |추천 0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도권이 ‘펜트하우스’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하도권, 박호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도권과 박호산을 알린 캐릭터가 소개됐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 마두기 캐릭터가 소환됐다. 안영미가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얄밉다. 배로나 부를 때마다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캐릭터였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러면서 안영미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캐릭터를 보여주셨다. 생긴 건 정의구현하실 것 같은 느낌이라 정의로운 역할을 하실 줄 알았다. 정말 얇디 얇은 사람의 역할을 하셨더라”고 설명했다.

하도권은 “전 역할이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할이었다. 그 캐릭터 때문에 삶이 힘들더라. 마두기 역할을 한 뒤에 편해졌다. 뭘 해도 ‘저런 놈이다’라고 생각하더라”며 “실제는 두 가지 모습이 다 공존하는 것 같다. 어느 부분은 마두기 같은 부분이 있고, 어느 부분은 강두기 같은 부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캐릭터 마두기는 어땠냐고 물었다. 하도권은 “선배님들이 인터뷰 하셨을 때 (악역을 하면) 식당 가면 욕 먹는다는 얘기만 들었지, 제가 등짝을 맞을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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