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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저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

쓰니 |2025.05.13 23:36
조회 23 |추천 0

 사진=서하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서하얀은 5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언니 살다보면 괴롭고 힘겨울 땐 어떻게 하나요. 요즘 너무 살기 힘들어요"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이에 서하얀은 "묻지도 않고 그냥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라며 "있는 그대로의 '나' 자체도 소중한 존재에요. 저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딸이고 아내이자 엄마니까요. 마음이 아플 땐 이 노래도 잘 듣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모의 노래-행복한 가정'이라는 노래 화면이 담겼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임창정은 콘서트 개런티로 10억 원을 받은 후 반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임창정 측은 "손해배상 금액 중 일부는 변제했으며 당시 변제 능력의 상실로 A사의 요청에 따라 합의서를 작성하여 회사 소유 사옥을 A사에게 가등기 이전 및 모든 법적 요구에 적극 협조하며 변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왔다"며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으나 공연기획사 측이 "충분히 변제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등기를 이유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법적대응에 나서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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