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건넸다.
최근 고준희는 채널 ‘고준희 GO’에 ‘제 1회 고준희 GO MT.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고준희는 스태프들과 함께 KTX를 타고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한 제작진은 바베큐를 준비하며 고준희를 기다렸고, 고준희는 밝게 웃으며 양손에 짐을 들고 숙소 안으로 들어섰다.
무거워 보이는 양손에 주변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 제작진은 “그게 뭐냐”라고 물었다.
고준희는 “그래도 샴페인 정도는 터트려줘야 될 거 같아서”라며 가지고 온 샴페인을 들어 보였다.
그는 함께 가지고 온 또 다른 짐을 내려놓으며 “이거는 소소한 선물, 내돈내산”이라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고준희가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자 한 스태프는 “이런 연예인 처음 봤다”라고 감동했고, 고준희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멋쩍은 듯 웃었다.
곧이어 저녁 시간이 되자 고준희는 샴페인을 들고 “이거 나 작년에 생일 선물로 황신혜 선배가 해준 거다”라고 소개한 뒤 샴페인을 따는 방법을 주변에 물었다. 이에 한 스태프는 “누가 따주는 것만 먹어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걸스카우트’(2008), ‘인류멸망보고서’(2012), ‘결혼전야’(2013),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2006), ‘종합병원 2’(2008), ‘그녀는 예뻤다’(2015), ‘빙의’(2019)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고준희는 현재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