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물건 자꾸 주려는 시어머니
이게뭐지
|2025.05.15 21:22
조회 60,180 |추천 158
뭔가 해주려고 하시는 마음인건 알겠는데
본인 쓰시던거 신발, 옷, 가방 이런거 자꾸 주겠다고 하시는거 그냥 쓰시라고 전 괜찮다고 했거든요
집들이 할 때도 본인 집에서 안쓰시는 물건 죄다 저희집에 가져오시고..
뭔가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은근히 기분이 상하네요
그냥 새거 사주시던지...
- 베플ㅇㅇ|2025.05.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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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사촌도 쓰던 화장품, 다 부서진 애기 장난감, 못 입게 된 옷 우리집으로 자꾸 버림. 그 와중에 시어머니는 사촌한테 감사인사 하라고 하고 남편은 인사차 뭐라도 보내라 함. 열받아서 다 모았다가 막 결혼한 시누이 (막내동생) 애기 낳으면 보내겠다함. 쓰레기 투척 멈춤 ㅋㅋ
- 베플퍄란나비|2025.05.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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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면서 생색은 내고 싶은데 돈 쓰기 싫어서 그래요
- 베플ㅇ|2025.05.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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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는 아까운 물건을 며느리한테 생색내면서 치우는중
- 베플ㅇㅇ|2025.05.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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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거 줄테니 새거 사달라는 큰 그림입니다
- 베플ㅇㅇ|2025.05.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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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모도 자꾸 챙겨준답시고 그러길래 전 괜찮아요 형님(남편 누나) 드리세요~ 하니 ㅎㅅ인 이런거 안한다 걔가 이런걸 하겠냐 하심ㅋㅋ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