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 이승협이 연기하는 서태양은 갑작스럽게 모습을 감춘다. 축제 준비가 한창이던 ‘투사계’에 들이닥친 이변은 다가오는 한주대 무대와 맞물리며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밖에서 네 명의 배우는 끈끈한 의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았고, 화면 너머에는 흐트러짐 없이 이어진 응원이 전해진다. 지난 경희대 축제 무대에 오른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김선민은 밴드의 서사와 청춘의 열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SNS를 달궜다. 하유준의 개구진 손짓, 박지후의 따뜻한 미소, 이승협의 아련한 눈빛, 김선민의 힘 있는 드럼 소리가 ‘투사계’와 ‘사계의 봄’에 대한 응원으로 이어졌다.
“‘투사계’ 대혼란 병원 출동”…‘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 예기치 못한 위기→청춘의 성장 전환점 / ㈜FNC스토리
캠퍼스에 울려 퍼진 청춘의 노래는 순간의 환희만큼이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품고 있다. 제작진도 다섯 배우의 밝은 합과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를 전하며, 오는 21일 방송에서 ‘투사계’가 어떤 고비를 넘어설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쉽게 지나치지 않는 순간, 어딘가에 남을 하루가 시작된다. SBS ‘사계의 봄’ 4회는 5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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