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재림이 무대, 매체 연기 병행 욕심을 내비쳤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주역인 배우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림은 “‘마당이 있는 집’은 나쁜 역할로 나와서 화제가 됐다”라며 “(매체 연기가) 무대 연기보다 훨씬 더 섬세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 같이 가고 싶다”라며 “뮤지컬이 무대 위 실제 서는 장르다 보니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피지컬에서 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 올 거라 그 시점이 되면 매체 쪽으로 집중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재림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무대를 같이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프란체스카’와 로즈먼 다리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온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나흘간 함께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