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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새론, 살인교사 의혹 진정성에 의문…사건 접수도 없어

쓰니 |2025.05.19 16:48
조회 92 |추천 2

 고(故) 김새론 관련 녹취록을 유족에게 제보한 인물 A씨가 미국 뉴저지주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주장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주뉴욕 총영사관은 최근 관할 지역 내에서 우리 국민이 재외국민을 상대로 살인미수 등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사례가 없다고 전했다.
총영사관는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제36조에 따라 자국민이 체포되거나 구금될 경우, 현지 법집행기관은 이를 지체 없이 해당국 영사관에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현재까지 관련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는 고 김새론과 관련된 유족 측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해당 기자회견에 참석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괴한 두 명의 신상을 공개하며 "A씨가 목을 9차례나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고, 괴한들은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건의 배후에 배우 김수현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 경찰과 FBI로부터 확보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계획범죄이자 살인교사 사건으로, 현재 FBI가 수사 중"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생전 김새론에게서 배우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가세연 측에 김새론의 육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전달한 인물이다. 해당 파일에는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지난 2015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A씨가 제공한 이 녹취 파일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조작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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