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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뉴진스 다니엘, 협업곡 발매 암시→'빛삭' 의미심장 [TEN이슈]

쓰니 |2025.05.21 08:20
조회 98 |추천 1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이모셔널 오렌지스 SNS,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가 삭제됐다.

지난 19일 미국 R&B 팝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는 공식 SNS를 통해 다니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데님 팬츠와 후드 점퍼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해당 게시물에 자신들을 상징하는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이모티콘을 함께 표시하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나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는 다니엘의 솔로 활동이 임박했음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이 게시물은 곧 삭제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이 결정에 대해 뉴진스 측이 제기한 이의신청 역시 기각됐고, 멤버들은 이 결정에 항고한 상태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내달 5일 예정돼있다.

한편, 뉴진스 측은 지난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NJZ'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SNS 계정 이름을 멤버들의 이니셜 조합인 'mhdhh'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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