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2년째 휴학중
원래는 작년에 알바 열심히 해서 돈벌고 그돈으로 올해 재수학원 들어가려고했는데 돈이 생각보다 안벌리고 학원비는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라
그래서 올해까지 알바하고 있어 내년엔 진짜 학원들어갈 생각으로
근데 알바시작하고부터 엄마가 돈빌려달라하기 시작했어 본가에서 살다보니까 내가 대략 얼마버는지 아는거지
나 작년부터 올해4월까지 1500벌었는데 엄마가 900빌려갔어
나도 우리집 힘든거 알아서 엄마도움없이 내힘으로 하려고 이러는건데 엄마가 이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돈빌려갈때마다 물어
엄마 나이거 재수학원 들어가려고 모으는거 알지?
엄마 이거 갚을수있지?
안대 갚을수있대
근데 현실적으로 못갚아 엄마 지금 편의점 알바해 공장다녀 어떻게 갚을수있는데
매달 5~6만원씩 하는 수도세 전기세 3달이 밀려서 독촉장이 날라오는데 900만원을 무슨수로 갚을건데
이렇게 화가 나긴 하는데 나지금 같이 살면서 집에 돈안써
수도세 전기비 식비 이런거 내가 안내고 엄마가 다해 그런거 생각할때면 내가 돈을 빌려드리는게 맞는거같은데 모르겟어 이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