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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심각했던 공황장애 “인터뷰 직전 쓰러져, 차학연이 대타”(청계산댕이레코즈)

쓰니 |2025.05.24 23:25
조회 56 |추천 0

 설인아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설인아가 차학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3일 ‘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에는 ‘비 오는 날 찐 친들과 수다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역 정경호, 차학연,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정석이 “다들 ‘노무사 노무진’에서 처음 만난 건가”라고 묻자, 설인아는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학연 오빠를 두 번 만났더라. 오늘 오는 길에 알았다”라고 말했다.

사진=‘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 영상 캡처

설인아는 “‘섹션TV’ MC 겸 인터뷰어였다. 근데 공황장애가 너무 심했던 거다. 인터뷰를 나가야 되는데 문을 열기 전에 공황장애로 쓰러졌다. 현장에서 시사회 오신 분 중에 되는 사람 없냐 찾았는데 (학연) 오빠가 대타로 했다”라고 전했다. 차학연은 “그래서 친구 영화 보러 가다가 잡혀서 인터뷰 자리에 앉아서 했다”라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이건 박수 쳐 줘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차학연은 “그때 한번 만나진 못했지만 인연이 있었다”라며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안 거다. 제가 예능을 했는데 메이크업을 해주는 예능이었다. 그때 제가 인아 메이크업을 해준 적 있더라. 근데 서로 기억을 못 했다. 사실 영상을 보고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설명했다.

설인아는 “거기서 제 메이크업을 망쳐놨더라. 눈썹을 주황색으로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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