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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육성재 여친 자리 뺏어 미안 “애인과 찍어야 하는데”(백반기행)

쓰니 |2025.05.25 20:59
조회 92 |추천 0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의 여자친구 자리를 뺏어 미안해했다.

5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7회에서는 육성재가 춘천 맛집 투어를 함께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날 김유정역에서 허영만과 만난 육성재는 "이런 배경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감성에 젖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며 불쑥 "사진 한장 찍으실래요?"라고 제안했다.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허영만은 "애인하고 찍어야 하는데"라며 괜히 미안해했다. 다정하게 사진을 찰칵 찍고도 허영만은 "진짜 다시 한번 미안하다. 내가 여자친구를…"이라고 사과했고 육성재는 "아니다. 진짜 괜찮다"며 웃었다. 허영만은 이런 육성재에게 "미안하니까 내가 밥 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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