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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가상캐스팅을 해보았습니다.^^ㅋ

에덴의 동쪽 |2009.01.28 04:19
조회 1,068 |추천 0
  안녕하세요 ^^^^

 요즘 에덴의 동쪽에 빠져 사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알바가 다 끝나고 잠깐 쉬는 타이밍에 할일도 없고 해서 이 글을 올려요 ㅋㅋㅋㅋㅋㅋ

 송승헌 박해진 한지혜 등 지금의 배우들로도 에덴의 동쪽은 성공적인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사람 맘이 그런건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또 이연희나.. 이다해 등은 연기력 논란이나 도중 하차로 구설수에,,,,,,,,,,,ㅠ

 그래서 한 번 가상캐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욕은 사절이구요. 그냥 재미나게 봐주세요 ㅋㅋ

 딱 주인공 6명만 해보았습니다.

 

 

이동철 ( 송승헌 ) ~ 이성재

 

 





 

 이성재씨도 이미 충무로나 브라운관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또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가 왠지 이동철 역에 가장 어울릴 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홀리데이에서 거칠고 폭풍같은 연기를 보여줬고 신라의 달밤에서도 조직폭력배 2인자라는 이름 아래 순결한 모습도 보여주었구요. 무엇보다 이동철 역은 누구보다도 이성적으로 절제될 수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분이 해주어야 하는데 송승헌 씨도 대단했지만 왠지 이성재 씨라면 완벽하게 소화하실 겉아요. 또 동생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연기도 충분히 잘 하실 거 같구요.

 1. 홀리데이 : 거칠고 폭풍같은 성품

 2. 공공의 적 : 나름 이동철 특유의 독한 모습

 3. 천국보다 낯선 : 그 속에 순결한 사랑??

 

 

이동욱 ( 연정훈 ) ~ 오만석

 



 솔직히 이동욱 역할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ㅜ 이동욱 역은 저만의 생각인진 몰라도 그다지 캐릭터가 있던 역할은 아닌듯..ㅜ 너무 이동철이나 다른 역들의 캐릭터가 강해서 그런가. 하지만 이동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는 순수한 영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러나 그 순수한 영혼 뒤에는 이동철의 독한 면하고는 다른 이동욱 특유의 독한 면이 있다고 느껴왔어요. 예를 들어 이동욱이 어릴 때 신명훈이 주는 선물을 쓰레기통 국???ㅋ에 집어 던져버리고 신태환의 집에 불을 지르는 장면과 여러 고문을 겪으면서 나중에 검사가 되서는 신태환에게 복수의 칼날을 다지는 모습은 오히려 이동철보다도 더 강한 모습이.. 역시 피는 못 속이는건가??ㅎ 그리고 지금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을때에는 이동욱이 자기의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고 있죠?ㅋㅋ ㅜ 이런 면들을 연기해줄수 있는건 제가 아는 배우 중에서는 오만석씨가 가장 적임자가 아닐까??? 이건 저도 자신이 없으니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ㅜㅡ

 

 1 왕과나 : 조선시대에 정의를 구현한다고(??) 해야 하나??ㅋㅋ 아무튼 그런 연기쵝오

 2 포도밭그사나이 : 순박한 모습. 이동욱도 처음엔 빽이라는 말도 모르는 순박한 청년이죠?ㅋㅋ

 3 우리동네 : 연관이 된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수한면 에 독한 모습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신명훈 ( 박해진 ) ~ 박해일

 

아 요즘 신명훈 보는 재미 때문에 에덴의 동쪽 보는데 ㅋㅋ 신명훈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선과 악을 품은 캐릭터. 유약하고 선한 성품을 가졌는데도 아버지인 신태환의 영향으로 잔혹한 사업가이자 남편으로 성장하자나요. 박해일 씨를 볼때마다 전 항상 그런 생각이 나더군요. 뭐 다른 분들도 그런 평을 하시지만 선한 면속에 은근히 악한 면도 품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분이라구요. 그래서 선한 연기도 잘하시고 악한 연기도 잘하시고 그 중간을 지키는 연기도 정말 잘하시는 거 같아요. 박해일 씨를 꼽은 이유는 제가 다른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기보다도 그냥 박해일 씨의 얼굴을 딱 보면 이 사람이 신명훈 역할에 적임자다 !! 하는 생각이 딱 들어요. 제가 다른 5명의 연기자들은 엄청 고민했는데 신명훈만큼은 박해일씨를 단번에 꼽았거든요.,ㅎ 요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신명훈의 모든 가치관이 허물어지는 연기를 박해진씨도 잘하시지만 그 대타가 있다면 저는 박해일씨를 주저없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품설명은 할게없어서 생략 ㅜ

 

민혜린 ( 이다해 ) ~ 강성연



 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뭐 드라마니깐 그렇다쳐도 다 어느 상처가 있고 아픈 과거가 있는 캐릭터들만 나오네요.ㅋㅋ 뭐 그것이 에덴의 동쪽이 인기를 얻었던 요인이라고 하면 할수 있겠지만요. 강성연씨는 지적인 연기면 지적인 연기, 팜므파탈적인 연기면 팜프파탈적인 연기, 분노의 연기면 분노의 연기, 나름 헌신적인 사랑의 연기면 어느 것이든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합니다. 전 위 사진만 봐도 딱 나오는거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지적임과 도도함(?)과 아름다움과 아픔과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민혜린이에요. 근데 전 이다해씨가 민혜린을 충분히 잘해주셔서 그답 달갑진 않지만 굳이 꼽자면 그 동안 여러 캐릭터를 보여주셨던 강성연씨가 적임자가 아닐까 하네요.

 

1 타짜와 왕의 남자 : 약간은 에로틱??한 연기와 도도한 여인의 모습

2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청난 아픔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ㅜ 죄송ㅜ

3 그리고 실제로 볼 수 있는 강성연만의 발랄함과 씩씩함도 한 몫

 

김지현 ( 한지혜 ) ~ 최정원

 

 

 

 최정원씨가 소문날 칠공주에서 너무 톡톡 튀는 연기를 보여주셔서 최정원씨를 왜 골랐냐는 비판도 있겠지만 제가 가끔씩 재방송으로 바람의 나라를 보거나 또 그냥 최정원씨를 보면 그냥 천상여자라는 생각이 잘 드던데요. 에덴의 동쪽에서 지현은 정말 아픔이 가득한 여자이면서 그 아픔을 승화시켜 나중에는 지독한 여자로 바뀌죠. 신명훈에게 좋은 아빠 노릇 적당히 해달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나오죠. 김지현같은 경우도 처음 6화 7화 할 때에는 정말 씩씩하고 발랄한 여인이였는데.....ㅜㅜ 신명훈에게 아픔을 당하고 자살을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너무나 안타까워 보였죠. 이런 면들을 연기해 줄 수 있는건 최정원씨가 좋을 거 같아요. 신부님이 있는 성당에 있으면서 아픔을 견디는 그녀의 모습은 흡사 최정원의 눈물 연기가 돋보일 수 있겠죠?

 

1 소문난 칠공주 : 100%는 아니지만 지현만의 씩씩하고 활달한 면

2 대한이 민국씨, 바람의 나라 : 천상여자. 눈물 많은 여자

3 그러면서 커리어우먼으로 진화하는 모습에도 적당

 

국영란 ( 이연희 ) ~ 이영아

 



 국영란 역은 신중해야 합니다. 이상한 연기자 골랐다가 또 연기력 논란 할테니.ㅋㅋ 난 이연희 좋은데 연기도 아직 어리니 괜챃은 거 같고.ㅋㅋ

 지금의 국영란은 성숙한 여인이고 한 기업의 한 부분을 맡고 있는 대표이지만 에덴의 동쪽 초기에 영란은 정말 말 그대로 소녀입니다. 돈 많은 아버지를 둬서 고생 안 해본 소녀 말이에요. 그렇게 때문에 에덴의 동쪽에서 가장 순수하고 뭐랄까? 당차고 다른 다섯 캐릭터보다도 겁이 가장 없다고 말해야 하나? 그런 연기에는 일지매에서 그야말로 절정의 연기를 보여줬던 이영아가 적임자가 아닐까요? 그러면서 이동철을 짝사랑하면서 계속 이동철을 괴롭히고 그러다 이동철의 아픈 과거를 알고 이동철을 위해 떠나는 모습.. 그리고 이동철을 사랑하다 못해 병원에 입원하는 그녀의 모습. 이런 연기를 안 해 봤다고 진지한 연기를 안해봤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이영아라면 충분히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요.ㅜㅜㅜ 아 힘들다 ~~ 부족한 점은 많으니 그냥 재미나게 지나가는 글로 읽어보세요 ㅋㅋ 난 이제 축구보러 박지성 나온다니 가야겠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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