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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러닝 아이템에 빠져..정작 러닝은 주에 한두 번”(‘정희’)[종합]

쓰니 |2025.05.26 16:16
조회 33 |추천 0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지소, 차학연이 유쾌한 케미로 오후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정지소, 차학연이 출연해 영화 ‘태양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취미가 메이크업으로 알려진 정지소. 팁을 묻는 질문에 그는 “눈썹 그릴 때 밑에부터 선을 그리기 시작한다”며 “눈과 눈썹 사이 비율이 중요하다고 하잖냐. 아래부터 선을 그리기 시작해서 그 선에 맞춰 눈썹 모양을 다듬은 다음에 채우기 시작한다”고 야무지게 답했다.

그런가 하면 차학연 역시 취미 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짧게 짧게 지나가는 것 같다. 그때 그때 유행하는 걸 다 해보는 것 같다”며 “요즘엔 러닝에 빠졌다. 러닝 자체를 좋아했던 게 아니라 러닝 아이템이 너무 예쁘더라”고 웃었다.

이어 “러닝화, 고글, 조끼도 사고 옷 같은 것 다 사고 브랜드도 알게 되고 카페도 가입해 찾아보고 이 과정을 즐기는 것 같다”며 “정작 러닝은 일주일에 한두 번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소는 자신이 집순이라고 했다. 김신영은 “원래 메이크업에 신경 많이 쓰는 분들이 집순이”라고 공감했다. 또 다른 취미는 게임이라는 정지소는 한 자리에서 몇 시간을 하는지 묻자 “너무 한심하게 보실까봐. 집에서 게임 한 많이 하면 4~5시간”이라고 답했다.

김신영도 “그 정도는. 제 조카들도 그 정도는 한다”고, 차학연은 “옛날에 많이 했다. 밤 새워서도 했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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