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원훈과 지예은이 크리스천임을 밝혔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SNL코리아' 출연 후 교회를 옮겼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제가 교회 중등부 교사였는데 파격적인 'SNL' 연기로 인해 교회에 갈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원훈은 "저는 장인어른이 목사님이시다"라고 즉각 공감했다. 김원훈은 "주일마다 항상 (교회에) 갈 수는 없지만,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항상 교회에 간다. 교인 분들이랑 장인어른이 'SNL' 잘 봤다고 하면 저도 '감사합니다'가 떳떳하게 안 나온다. 장소가 교회라서 그런 게 또 있다"고 고충을 터놨다.
또한 김원훈과 지예은은 "수위가 센 콩트 연기를 앞두고는 같이 기도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