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딸의 성장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소체 중학부 출전. 2, 3학년 언니들 사이에서도 열심히 해낸 우리 딸, 멋지다! 개인기록 갱신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 경기에 참가 중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첫째 딸이 현재 13살이며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나간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지방 대회에도 직접 데려가서 옷 갈아입는 텐트, 폼롤러, 마사지건까지 다 챙긴다. 거의 짐차 수준이다"라고 말해 엄마로서의 헌신을 엿보게 했다.
현영은 딸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도 잊지 않았다. "1등 했을 때보다 자기 기록보다 못했을 때 더 마음이 움직인다"며 "그 순간 딸을 안고 '멋있었어'라고 해주는 게 더 큰 감동이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영상 편지 기회를 주자 그는 "다은아 엄마는 네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아. 결과보다 너의 성장이 더 소중하단 걸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어.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자녀는 송도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다니면 학비만 6억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학교다.
한편 현영은 2019년 하반기 개인 쇼핑몰을 통해 8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며 '자수성가형 CEO'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명품 브랜드 사은품 판매'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사은품을 수익용으로 판매하는 건 상도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