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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많은 시어머니 어떻게 대응해야 하죠?

asd |2025.05.27 12:31
조회 80,612 |추천 280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고 80일 아기가 있습니다.

원래도 시어머니가 바라는게 많았는데, 아기 낳고 더 심해진 것 같아서요. (반반결혼에 오히려 친정에서 금전적 지원 많이 해주고 있어 꿀릴건 없습니다.)

어제도 남편한테 연락해서 한바탕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에 안드는 것 중 몇가지 들어보니

1. 전화 잘 안받음
> 아기 재우거나 수유할 때 전화 못받아서 아기 저녁에 잘 때 콜백하면 시어머니가 안받음;

2. 식사 대접이 마음에 안듬
> 요리할 상황이 없어서 남편한테 드시고 싶은거 주문하라고 함. 남편 물어보지 않고 시킴. 대접이 별로라고 함;

3. 아버님이랑 생신 같이 챙기는거 마음에 안듬
> 아버님이랑 생신 2주 차이여서, 아버님 생신때 같이 챙겨드림. 본인이 괜찮다 했으면서 나중에 마음에 안든다고 함;

4. 아기사진 관련
> 아기사진 안보낸다고 서운해 함. 남편이 안보내는걸 왜 나한테 서운해 하는지..

솔직히 저는 제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고 전화해서 싫은 소리 듣고 싶지 않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남편이랑 직접 연락하게끔 관여안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더 현명한 대응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280
반대수9
베플|2025.05.27 13:59
남편이 이상함 와이프한테 얘기 하지 말아야지 중간에서 저따위로 하는건 자기 엄마랑 와이프 사이 나빠지게함 남자들이 입 엄청 싸요
베플ㅇㅇ|2025.05.27 13:32
남편한테 그런건 당신이 중간에서 커트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하던데로 하세요 80일 아기 보기도 힘든데 시모는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베플ㅇㅇ|2025.05.27 12:36
지금 적으신거 다 자기 아들이 할 수있는건데요? 자기아들도 안하는걸 왜 신생아키우느라 쉬지도못하는 며느리를 잡아요? 그냥 다 무시하시고 남편이 처신 똑바로하게 하세요
베플ㅇㅇ|2025.05.27 14:28
80일짜리 아기 때문에 힘들든, 아이 없어서 편하든... 그게 무슨 상관? 왜 남의 집 딸한테 바라는게 많고 속상한대요? 님 남편은 장인장모님께 생신 상 차렸나요? 남편 하는만큼만 하세요. 요즘은 시어미랑 며느리 싸우면, 씨어미만 손해예요. 손주 못 볼 수도 있는데... 제발 좀 당당하게 사세요. 반반까지 했다면서요~~~
베플ㅇㅇ|2025.05.27 20:23
시모가 연끊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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