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SM C&C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SNS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7)와 김다영이 법적부부가 됐다.28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최근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간 교제 끝에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했다.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대신했다.
배성재는 지난 2월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김다영씨와 함께 살아가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978년생인 그는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을 거쳐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가 됐다. 스포츠 캐스터로 인기를 모으다 2021년 퇴사했다. 현재는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뛰어야 산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1992년생인 김다영은 목포 MBC, 부산 MBC를 거쳐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고, 지난달 SBS에서 퇴사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