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 연합뉴스
배우 이동건과 강해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동건의 열애설 상대인 강해림이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이 서울 청담동 인근에서 한 여성과 다정한 분위기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상대가 배우 강해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커졌다.
이에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이날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역시 “사적인 영역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1980년생인 이동건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주목받은 뒤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온 배우다.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열애설 상대인 강해림은 1996년생으로, 2016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眞) 출신이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한 이후,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이후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는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김섬’ 역에 발탁되어 주목받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로비’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프로 골퍼 ‘진프로’ 역을 맡아, 3개월간 하루 5시간씩 골프 연습에 매진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화제를 모았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