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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 한계에 비상”…전종서, 역동적 여름→필라테스 절정 포착

쓰니 |2025.05.30 07:56
조회 35 |추천 0
(톱스타뉴스 최민혁 기자) 햇살이 스며든 실내, 여름 저녁의 정적 속에서 공간을 가득 메운 침묵. 전종서는 곡선으로 휘어진 몸과 함께 무중력의 자유를 만끽하며, 고요함 한가운데서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상반신이 아래로 향한 자세에서 머리카락이 곧게 흘러내리고, 단단히 고정된 손은 고무 밴드를 거머쥔 채 새로운 균형을 탐험했다.
운동복 차림의 전종서는 몸을 치밀하게 가다듬었다. 회색 크롭톱과 밝은 아이보리 톤의 바이커 쇼츠, 그리고 깔끔한 블랙 삭스는 간결하면서도 청량감을 전해준다. 허공에 매달린 듯한 자세에서 팔과 다리는 완벽하게 뻗었고, 손에는 부드러운 퍼 소재의 손목 보호구가 감겼다. 운동기구에 의지하며 만들어낸 날렵한 라인은 그녀의 유연함과 힘, 그리고 평소의 꾸준한 단련을 짐작게 했다.

 전종서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말 대신 세 마리 고양이 이모지만을 남겼다. 고양이 특유의 유연함과 자유로움, 때로는 장난기까지도 사진에 투영됐다. 고요함을 선택한 그녀의 메시지는 오히려 더 깊은 인상으로 다가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마치 고양이가 허공을 유영하는 것 같다”, “전종서만의 독보적 아우라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으로 감탄을 전했다.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그의 일상에, 팬들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전과 달리 실내 운동에 몰입한 모습,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에너지가 여름 초입의 공기와 어우러지며, 전종서만의 새로움과 여유를 절묘하게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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