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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故 최정우 애도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 가시길”

쓰니 |2025.05.30 14:31
조회 54 |추천 0

 안재욱, 최정우 (안재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재욱이 고(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안재욱은 5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고 최정우 생전 찍은 투샷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밝은 웃음이 더욱 먹먹함을 자아낸다. 두 배우는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968년생인 고 최정우는 5월 27일 향년 만 68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 최정우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 '검사 프린세스', '신의 퀴즈', '역전의 여왕', '49일', '시티헌터',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이혼', '속아도 꿈결', 영화 '연애소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리동네', '추격자', '의형제', '고지전', '연가시', '마녀', '더 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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