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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CRPS 15년 투병' 신동욱, 고현정과 투샷 근황…건강한 미소

쓰니 |2025.05.30 21:49
조회 203 |추천 0

 ▲ 출처|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현정이 희귀병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붙든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올화이트 패션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고현정은 "판교가요"라며 외출을 알렸다.

눈길을 끈 것은 배우 신동욱과의 투샷.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고현정은 역시 약속이나 한 듯 올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배우 신동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모자에 두꺼운 뿔테안경까지 착용한 신동욱과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 신동욱"이라는 설명까지 달아 두 사람의 만남을 인증했다.

2003년 KBS 2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신동욱은 여러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던 중 2020년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판정을 받고 15년간 투병 중이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적 신경병성 통증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희귀병이다.

한때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는 방송 등에서 자신의 투병 생활을 공개하며 환우들에게 용기를 전하기도 했다. 고현정의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린 그는 카메라를 목에 걸고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신동욱은 2010년 군 복무 중 희귀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판정을 받고 의가사전역했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적 신경병성 통증으로 완치법이 없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오는 9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방영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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