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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저는 점주입니다” 백종원, 3주만 유튜브 재개로 쇄신 시도

쓰니 |2025.06.01 12:34
조회 29 |추천 0

 

 

백종원/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요리연구가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유튜브를 3주 만에 재개했다.

지난달 30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는 더본코리아가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의 점주들을 담은 숏츠 영상이 여러 개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더본코리아의 프랜차이즈 연돈불카츠,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의 점주들이 나와 가게를 홍보했다. 점주들은 ‘나는 00 점주입니다’라고 각자 소개하며 각 식당의 매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점주님들을 향한 억측, 비방 등 악의적인 2차 활용은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에 해당해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는 안내가 나왔다. 해당 영상들의 댓글창은 막혀 있었다.

백종원은 기업의 이미지 쇄신 및 점주들을 돕기 위해 해당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한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은 유튜브 중단 3주 만에 점주들의 영상으로 다시 활동에 나섰다.

현재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구설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달 6일, 백종원은 유튜브를 통해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 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라며 조직 재정비를 약속했다.

그간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 각종 구설로 인해 타격을 입었으며, 경찰 조사까지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백종원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맹점주들을 챙기며 브랜드별로 전폭적인 지원방안을 추가로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백종원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를 재개하고 이미지 쇄신에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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