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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한그루, 활동 중단 시절 언급 "행복했지만 힘들었다"('백반기행')

쓰니 |2025.06.01 21:47
조회 15 |추천 0

 ▲ 사진 |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활동을 중단하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한그루는 "집에 놔두고 온 애들 생각 안나냐"라는 질문에 "솔직히 이야기 해도 되냐. 잘 생각 안 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 학교 들어가고부터 일을 했다. 그 때까지 떨어져 자본 적도 없고 매일 같이 자고 목욕시키고 밥도 다 해먹였다. 처음으로 나오던 날에는 서로 울었는데 막상 나오니 좋더라."라고 말했다.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한그루는 "아이들 키우면서 소소하게 행복했지만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후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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