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딸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이윤진은 6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내 �c리 넘 기엽고 예쁘구 키크구 똘똘하고 공부도 잘하고 음악션이고 옷도 잘입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그냥 뭐든지 척척 잘하는 내 사랑"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학교 졸업해따아아아아 너무너무 추카해서 말로 다 못한다아아아"라며 딸 소을의 중학교 졸업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졸업식을 즐기는 소을이 담겼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도 눈길을 잡았다.
사진=이윤진 소셜미디어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가정을 공개한 바 있으나 이혼 조정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당시 이윤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범수에 대한 저격과 폭로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범수 측은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지난해 이윤진은 돌싱 관찰 예능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혼자가 된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못 만나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최근 이윤진은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고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 + Leo. 오사카와 서울 신나게 돌아다니고 윤진맘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생겼고 Here we go"라고 적은 바 있다. 그는 다을을 데리고 발리로 향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두 아이 모두 엄마 품에 안긴 가운데, 세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