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살 연하' 김영희, 모녀 동반 병원行…"간호는 남편 몫" [RE:스타]

쓰니 |2025.06.02 11:34
조회 87 |추천 0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 몸살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해서 1000일 앞두고 모녀 몸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와 딸 해서 양이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수액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 해서 양은 열이 나는 듯 이마에 해열 패치를 붙인 채 잠든 듯 보이고 김영희는 힘없이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누워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식당 예약 취소하고 간호 담당 아빠"라며 이날 예정돼 있던 가족 외식 일정도 취소했음을 전했다. 이어 "화요일 정우랑 합동 기념 불참. 그날도 집일 예정"이라며 다가올 행사도 불참하게 된 근황을 덧붙였다. 정우는 김영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들로, 이들의 '합동 기념일'은 자녀들이 태어난 날을 기념해 가족 간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서 양의 성장 과정과 유쾌한 가족 일상 등을 꾸준히 전해오며 화제를 모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몸살로 인해 모녀가 함께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남편 윤승열이 일시적으로 '간호 담당'을 자처하며 가족을 살뜰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영희의 게시글을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얼른 회복하길 바란다", "아빠가 힘내셔야겠네요", "두 분 다 너무 고생 많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김영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