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엔조이커플’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임라라가 쌍둥이 첫 초음파에 눈물을 보였다.
1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작았던 후둥이의 심장소리 듣는날! 엄마의 심장은 타들어간 6,7주차 [임신일기 4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는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듣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채널 ‘엔조이커플’입덧으로 고생 중인 임라라는 "차에다가 먹은 거 토하면 안되는데"라며 갑자기 올라온 토덧에 입을 막았다. 그러면서 그는 "확실한 건 5주차보다 7주차가 심한 것 같다. 약 아니면 못 버티겠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해 임라라는 초음파실로 향했다. 안에서 초음파를 통해 심장 소리를 듣고 나온 임라라는 손민수를 보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임라라는 “후둥이가 작아서 화장실에서 기도하고 들어갔다. 기대했다가 상처가 클까 봐 기대도 안 하고 들어갔다. 그래서 애들한테 미안했다. 아기들은 잘 있다”라는 사연을 전했다.
이후 임라라는 "초음파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 들어가는데, '제발 심장 소리 듣게 해 달라' 계속 기도했다"라며 애틋한 엄마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