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젊줌마야 편하게 반모할게
아들 한명키우고 있어
난 작은공장에다닌지 9개월 됬어
워킹맘이라면 다 알꺼야 일하는시간이 얼마나
한정적인지 요즘 세상이 혼자벌어 키우기엔 세상이
빠듯하잖아 그래서 맞벌이 부부야
내가 하고 싶은얘기는 회사얘기야
회사에 계약서 쓸때 나는 10:00-17:00 계약했어
올해 설 지나서 부터 물량이 많아져서
10:00-19:00 일하고있어
관리자는 대리 한명뿐이고 우리공장인원은
한40명?좀 넘은 듯해 라인이 3-4개 나뉘어져 있고
나는 나포함 11명에서 일을 하고있어
대리는 40대 초중반?되는거 같고 노총각이야
2025.03.25 토요일 비가오는 날이였어
토요일에 출근하면 1.5배줘
그래서 8:00-12:00 까지일했어
그날에 대리가 우리라인에
오늘물량 다 쳐내야 집에 갈수있다했어
그래서 11명은 다 쳐내고 집에가려니까
통근버스가 가버렸어 공장에서 일해본사람은 알거야 주변 버스정류장을 가려면 좀 나가야된다는걸
나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면 30분 걸리더라고
통근버스를 놓쳐서 대리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여쭤봤어
나: 대리님 버스놓쳤는데 택시타도되요?
대리: 비오는데 알아서 잘 가봐
이러고 끊었어 그래서 내가 다시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어
나: 사장님 작업하다가 통근버스를 놓쳤는데 택시타고 청구 해도될까요?
사장: 00씨말고 또 버스를 못탄 사람이 있나요?
나: 저희 라인 다 못탔습니다
사장: 그럼 대리한테 택시영수증 청구하세요
나: 네 알겠습니다.
해서 카톡으로 영수증 찍어 보냈어 이미30분을 걸어온 상태에서 비가오는날에 대리가 다시 전화가 왔어
대리: 이 영수증 왜 나한테 보낸거야?
나: 사장님이 보내라하셔서 보냈어요
대리: 나한테 보내도 내가 해결해줄수있는건 없어
나: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통화가 종결됬어
그러다 우리라인 단톡 11명 있는톡방에
나를 콕집어서 대놓고 말하더라고
톡내용:00씨는 앞으로 업무중
실수 또는 불량 제공시 응당한
손해청구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더라 나는 너무 황당했어 사장님이 하라고해서
하라고 한거 뿐인데 저렇게 얘기하는거 자체가 잘못됬다 생각해 이건1편에 불과해 내가 여기서 잘못된게 있으면 말해줘
내가 대리한테 아무말없이 사진만 보냈어 그이유는
사장님이 대리한테 보내라고 말하길래 둘이 얘기가 된줄알고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