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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5개월 아들 최초 공개 “공개 고민 많이 했지만…”

쓰니 |2025.06.03 08:58
조회 132 |추천 0

 손연재와 그의 아들. 손연재 유튜브 캡처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공개˚*입술이 매력적인*˚손연재의 15개월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사실 제가 아기 얼굴 공개하는 거에 있어서 너무 조심스러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제 눈에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손연재는 “제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채널 주인공은 사실 15개월 된 이준연 씨”라며 아들을 소개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간식을 주는 등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준연이는 치즈를 좋아하고, 오동통한 입술에 마조리카를 닮은 입(이 귀엽다)” 등 팔불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연재와 그의 아들. 손연재 유튜브 캡처

손연재는 아들에게 “이름은 어떻게 되냐”, “나이는 몇 살이냐”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손연재는 “1살이다”라며 대신 대답했다. 이어 “MBTI는 어떻게 되나. 혹시 I(내향형)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후 손연재는 “엄마랑 아빠 중 누가 더 좋으냐”고 물으며 각각의 사진을 보여줬고, 아이는 ‘엄마’를 택했다. 이에 손연재는 환한 엄마 미소를 보였다.

영상 말미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들 덕에 손연재는 점점 지쳐갔다. 손연재는 “15개월 아기를 인터뷰 하려 했으나, 말을 못한다. 말을 할 수 있을때 다시 해보겠다”며 인사했다.

한편 체조 스타 손연재는 2017년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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