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하이파이브’ 주역들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하이파이브’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진영은 “주말 내내 무대인사를 했다. 오늘도 무대인사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인은 “초등학교 때 품띠까지 했다. 영화를 시작하면서 다시 배웠다. 태권도를 할 줄 알아서 빌런과 싸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안재홍은 “폐를 이식 받은 역할인데, 강풍을 쓸 수 있다. 강풍을 마실 수도 있는데, 손을 대지 않고 치킨을 흡입할 수 있다. 뼈 발골쇼를 하는데, 이 장면이 CG가 아니다. NG 없이 한방에 갔다”라고 했다.
라미란은 예뻐지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라미란은 “강제로 예뻐졌어야 했다. ‘예쁘다’는 자기최면을 거느라 쉽지 않았다. 지금도 홍보하러 다니면서 믿거나 말거나 우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14kg을 감량했다며 “고비가 되게 오랫동안 있었다. 정체기가 있었다. 1년 정도 뺐다. 먹어야 해서 종류를 바꿔서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뺐다. 술도 거의 안 했다. 저 술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재인은 게임을 좋아한다며 “제가 게임을 접속하면 김희원이 항상 접속 중이다. 그래서 게임 메신저로 근황을 묻는다”라고 했다.
라미란은 “현실에서 날아다니면 좋을 것 같다. 한 번이라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