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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다”…홍진경, 대선날 빨간 옷 논란에 자필 사과문

ㅇㅇㅇ |2025.06.03 16:29
조회 69 |추천 0
“디자인만 보고 올린 사진…정치 의도 없었다” 해명에도
SNS선 옹호 여론 확산 “사과 안 해도 될 일”사진 = 홍진경 인스타그램사진 = 홍진경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대선 당일 빨간색 의상을 입은 SNS 게시물로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직접 쓴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외 출장 중 시차 때문에 늦게 확인했다”며 “스스로도 어처구니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정치적 의도 없었다”…빨간 옷 사진 올린 이유 해명

사진 = 홍진경 인스타그램사진 = 홍진경 인스타그램

3일 오전,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입장을 전했다. 그는 “현재 해외 출장 중이라 시차가 맞지 않아 이제야 인터넷을 확인했다”며 “사과가 늦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문제의 사진에 대해 “이틀 전 스톡홀름의 한 가게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디자인이 재미있다는 생각에 피팅샷을 올렸을 뿐, 입고 있던 상의의 컬러가 어떤 의미로 비칠 수 있을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투표 기간에 오해받을 만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안타까워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며 “그런데 이 민감한 시기에 내가 이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다니, 나조차도 어처구니가 없다”고 적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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