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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빨간옷’ 논란에 “무조건 제 잘못” 사과

쓰니 |2025.06.03 17:51
조회 53 |추천 0

 

방송인 홍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홍진경은 3일 자필 편지를 통해 “해외 출장 중이라 시차가 맞지 않아 이제서야 인터넷을 확인했다”면서 “사과문이 늦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표 기간에 오해를 받을만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이 민감한 시기에 제가 이렇게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다니 스스로도 진심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2일 자신의 SNS에 붉은색 상의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단을 지지한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홍진경은 “이틀 전 스톡홀롬의 한 가게에서 찍은 것들이다. 디자인이 재밌다는 생각에 사진을 올렸는데 당시 제가 입고 있었던 상의 컬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고, 명백히 제가 잘못한 일”이라고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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