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연 이동건이 오는 5일 서울 성수동에도 팝업을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제주도에 카페를 차린 배우 이동건(44)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진출한다.이동건 카페 측은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는 5일 성수로 찾아간다. 제주도라 방문하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이번 팝업을 기회로 성수동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제주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 샌드커피와 와플, 카이막(튀르키예 디저트)을 준비했다"며 "이동건 사장님이 직접 샌드커피를 내리는 시간도 마련했으니 곧 성수동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카페 팝업은 오는 5일 시작되며 종료일은 미정이다. 이동건의 샌드커피 핸드드립 이벤트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딤섬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을 비롯해 다른 유명 셰프들도 참석한다.
지난해 한 예능에서 카페 창업 로망을 밝혔던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했다. 오픈 과정에서 인근 상인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42)와 2017년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최근 15세 연하 배우 강해림(29)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