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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가평 농부 라이프 근황 “하루에 세수 한 번 하면 다행”(‘효림&조이’)

쓰니 |2025.06.04 16:06
조회 81 |추천 0

 

‘효림&조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효림이 가평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서효림의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는 V-log ‘초큼 늦은 가평 벚꽃 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가족들과 가평 집으로 향했다. 서효림은 “조이가 안잔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한지 10분 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잠들었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가는 동안 남편과 편하면서도 애정 넘치는 대화를 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마을 초입에 들어선 서효림은 “초입에 이렇게 글램핑장이 있다. 신기하다. 어떻게 알고 이렇게 다 찾아오는지”라며 “이 벚꽃 너무 보고 싶었다. 내일 동네 산책 한 번 또 해야겠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가평집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은 서효림은 “아늑하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저는 만두를 먹을 거다. 가평에 있었던 건데 조금 남아서 빨리 먹어 버리려고 한다. 너무 조금이니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만두가 있다. 여섯 알이 저의 저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개 먹고도 “생각보다 금방 배가 찬다. 다 먹으면 배가 금방 부를 것 같은데”라는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서효림은 “손님들을 가평에 초대해서 유튜브도 찍고 싶은데 거리가 있으니까 오라고 하기가 좀 미안하다. 나중에 유튜브가 한 10만쯤 되면 사람들이 나오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는 가평에 와달라. 맛있는거 해주겠다”라고 전했다.

이튿날 서효림은 “오늘은 기분도 낼 겸 가평에서 커피를 내려서 마실거다. 커피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하루에 세수 한 번 하면 다행이다. 오늘은 농사지을 게 없으니 그냥 햇빛을 만끽하고 가겠다”면서 책을 읽었다. 농사책을 정독하던 서효림은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었으면 서울대를 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어느날은 예쁘게 꾸미고 동네 한바퀴를 나왔다. 서효림은 “맨날 몸빼만 입고 있어서 좀 꾸며봤다”라며 딸 손을 잡고 이웃집을 방문했다. 두시간이나 거뜬하게 수다를 떤 서효림은 동네 주민들과 길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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